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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불자님들을 불보살님들의 세계로 이끌어 주십니다 ^-^

by 부처님사랑 posted Feb 03, 2016 Views 2307 Replies 0

스님들은 불자님들을 불보살님들의 세계로 이끌어 주십니다 ^-^


안녕하세요~ 성보사 주지스님 그외스님분들 그리고 많은 불자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

석가모니 부처님 아미타부처님 모든 불보살님들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제 개인 글입니다

많은불자님들은 절에 나오셔서 모든 불보살님들께 어떤 기도를 하시나요?

자녀들의 대학합격성취, 사업, 재물, 건강 기타등등..대부분 이런걸 바라면서 부처님께

기도 드리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보이시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부처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이렇게 기도를 드립니다 왜 감사한가..인간으로 태어나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나쁜 천성을 바꿔 참된인간이 될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과 그리고 내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공기 물 쌀한톨도 이우주의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들의 도움없이는 살수 없는걸

알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과 전생전생에 지은 악업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주시고 자유를 느끼고 살아갈수 있는거에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불자님들께서 소원성취의 가피를 받기 위해선 절에가서 법문도 듣고 부처님께 기도 드리는것

뿐만 아니라 사회에 자비를 베풀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스님들께서는 여러분들을 불보살님들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기에 불자님들은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스승님처럼 떠 받들고 존경을 해야합니다 또 쉽지 않지만 자신안의 나쁜

천성을 바꾸려고 항상 스스로가 노력해야 하고 또한 힘들게 삶을 살아가는 길거리의

걸인이나 그리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주변분들에게 어떠한 조건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때 많은 업장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고 이런 실천들을 꾸준히 잘 이어갈때

더 많은 업장소멸과 함께 모든 불보살님들의 가피가 전해지는것입니다

절에 오는것과 스님을 뵙는것 또 항상 부처님생각과 절하는것 역시나 업장소멸입니다 ^-^

잊지마세요~!길을 지나다 우연히 걸인을 험담하고 비웃고 욕하는 젊은이들이 보이기에

걸인들에 대해서 조금 얘기 해드릴겸 개인 경험담을 글로 남아 전해드리겠습니다


걸인들이 불자님들께서 생각할땐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대부분이 그냥 사지육신 멀쩡해서 일도 안하고 왜 저렇게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나의 부모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나역시

그렇게 듣고 자랐고 그래서 그게 당연한줄 알았습니다 또 대부분이 걸인들의 대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더군요

물론 걸인들중에 주변에서 도움을 줘도 그돈으로 술을 먹고 재기할 생각도 없이 자포자기

심정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걸인중에는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도 얼마 안되는 푼돈과 주변에서 최소한의

도움도 받지 못하여 도저히 재기 할수 없는 상황에 놓인분들도 계십니다

오래전 일이고 그때가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어떤 걸인이 자신이 구걸해서

모은돈으로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했지만 그 주인은 그 걸인에게 밖에서 밥을 먹으라고

하며 별도로 종이박스를 깔아주고 상을 내려놓았습니다

얼마나 그 음식이 먹고 싶었으면 아주 맛있게 드시더군요..그분의 힘든 삶속에서 배고픔에

굼주려있던 그분의 눈빛이 아직 기억에 남네요 그 걸인은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데

그 식당앞을 지나는 자신을 한심스럽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음식만 먹고 자리를 뜨더군요 그렇게 그 걸인은 어디론가 갔습니다 어느날 그 걸인을

제가 공사현장에서 일을 할때 만나게 되었죠 그때 그 걸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인지 같이

웃으면서 일을 하시더군요 그분은 날 알아보지 못해도 난 그분을 알수 있었죠

그렇게 몇칠이 흘러.. 그 식당앞에서 음식을 먹던 걸인을 우연히 길에서 보게 되었는데

완전 다른사람이 되었더군요 옷도 깔끔하고 저 사람이 걸인이었나..했을 정도로 너무나

깔끔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인생에 찌들어있던 삶의 표정이 아닌 정말..당당하게

웃으며 공사현장에서 일을 같이했던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더군요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해서 그 걸인은 이제 또 새롭게 삶을 다시 살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보고..참..다행이네..나 역시도 미소가 자연스레 나왔습니다

그 걸인의 밑바닥 인생에서 또 이렇게 인생이 달라지는구나 하며 많은것을 느꼈죠

그분이..걸인이 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밑바닥까지 떨어져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았기에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저번에 실제 있었던 사연 아빠 소금 넣어줄께 글에서 걸인 8살짜리 여자 아이가

눈먼 아버지를 이끌고 식당에 들어가 주인이 호통치는 가운데서도 주눅들지 않고 주인을

설득하고..비록 걸인이지만 자기를 키워주신 아버지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고자

그 어린 나이에 자기도 엄청 먹고 싶을텐데도..눈먼 아빠에게 소금 넣어 줄께 라며 속이고

아버지 생일에 자신의 국밥 그릇에 있는 순대며 고기를 올려주는 행동..

8살짜리..너무나 착한 심청이 같은 아이죠..


그리고 또하나 이건 스님께서 하신말씀인데 오래 전 일이라고 하네요 어떤 부모가

자기자식을 보육원에 맡겼는데 저능아 정박아에다 말도 어눌하고 눈도 잘안보이고

귀도 안들리며 자기부모님조차 못알아보고..학교도 안다니는 10대 중반 정도

되는 여자아이가 보육원에서 지내면서 어느순간부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빨래도

하고 고아원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 지저분한 옷들을 스스로 말도 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빨아주고 하니..아이들이지만 그런 누나에게 "누나 고마워"고맙다는말에

말도 잘못하고 그런 소리도 못듣지만 아이들의 표정을 느껴서 그런지 살짝 미소만 지을뿐

7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의 대소변이 묻은 빨래감 큰거 말고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하루종일 빨래와 청소만 했다고 합니다 원장께서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겨울에

차가운물에 손끝이 갈라지고 퉁퉁붓고 하는데도 아픈줄도 모르고 몇년을 이렇게 계속

청소 빨래만 했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원장이 눈물이 날정도로 착한아이였다고

하는데 안타까운건 그 아이가 길을 걷다 차 크락션 소리를 못듣고 가다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 원장은..너무나 착했던 그 아이를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 슬퍼서..

하염없이 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원장이 스님께 하신말이 진짜..부처님이 보내주신

보살이 아닌가..라고 말을 했답니다

 

우리 주변에 보면 곳곳에 예의 바르고 착한분들도 많고 윗글 내용처럼 걸인과 장애를

가진분들이 있는데 왜 이런사람이 우리 삶속에 같이 살아갈까요?

모든 부처님들께서는 우리 중생들에게 이런 착하고 선한 사람들을 보고 배우라는것입니다

또 자기가 낳은 자식 자기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야하고 또 장애우부터 해서 걸인들

최악의 환경..추위 배고픔 질병에서도 일어나려고 노력하는분들을 찾아서 도와줘야합니다

그런 힘든 생활들이 계속 반복될때 서서히..희망과 용기도 더더욱 잃고..매일 술에 찌들리고

중독되어 사회에서도 멀어지고..고통속에 살다 혼자 쓸쓸히 죽어가는거죠 절망에 빠져

해메이는 그분들이 일어날수 있게끔 우리 모두가 도와줘야합니다

자기가 처절하게 배가 고파봐야 진짜 배고픔이라는게 뭔지 알수 있고

전쟁의 무서움을 겪어봐야 자기 목숨 소중한줄 알고 평화가 왜 중요한지 알게되죠

다 모든건 쉽게 생각해서도 안되고 자기가 겪어 보지 않고는 모른다는것입니다

부처님에게 절도 하고 또 보시하는것 아주중요하죠 하지만 거룩하신 불보살님께서는

우리 눈앞에 보이는 이런 사람부터 보시하면서 구제하라고 말하실껍니다

지금 당장 자기 자신이 지금 잘나간다고..착각해서도 안되고 힘들다고 해서 또 쉽게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인생은 언제든 바닥으로 떨어질수 있고 또 올라갈수도 있는겁니다

조금 힘들다고 자살할 생각도 하면 안되고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너무나 자비롭고 부처님 마음과 같이 다 잘하시는데 ^-^ 간혹 자기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거의가 무관심하게 바라보고 저런분들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면서도 만족할줄 모르고 싸우고 불평불만 등등..너무나 많지요

또 악한 인간들은 남이 잘되는걸 시기 질투하고 자기자신만 잘되면 되고 남이야 죽던

말던 신경 안쓰는거죠 자기 배만 채우고 또 어떻게든 착하고 선한 사람들을 취하려고

하고 또 이용할려고 하며 또 괴롭히고 온갖 그럴듯한 화려한말로 속여가며

악의 세계로 물들일려고 하는거죠 어리석은자는 어리석어서 선인지 악인지 조차 몰라

악의 길로 들어서고 자기양심도 팔고 자기 자신이 뭔죄를 짓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는거죠

그런 끔찍한 악업을 짓는 인간은 자기만 모를뿐 삼천대천세계 모든 불보살님들께서는

다 보고계십니다
 


또 우리는 삶에 너무나 찌들려서 살아갑니다 밝은 분들도 계시지만 서민들 대부분이

살기 힘드니 그리 밝지 않고 어둡고 무표정으로 사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처음만난 사람이든 알고 지내던 사람이든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든

누구나 얼굴을 살핍니다 정작 본인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남들은 그사람의 얼굴만 봐도

대충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대충 알수 있을껍니다

사람이 누구나 처음부터 그렇게 변하진 않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살다보면 거의가 웃음도

없어지고..천천히 다 사라지죠

세상이 그만큼 밝지 않다는거죠..세상이 살기 좋고 편안하다면 절대 삶에 찌든 어둡고

무거운 표정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다들 활력이 넘치고 웃고 남을 배려하고 살겠죠


예를 들어 어떤 백화점이나 음식점에 보면 점원이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친절하게 대하면

누구나 기분좋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은 자신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니 교육을 받고 그렇게 할수 있지만...

점원이 상냥하게 웃고 매너 있는 말투와 행동으로 친절하게 본인을 대하면 그곳에

있을때 만이라도 그때만큼은 내 자신이 왕이 된 기분이고 스스로도 기분이 좋죠

우리는 그런 점원의 친절로 인해 느껴지는 그런 좋은 기분들을 그 장소에서만 끝내지 말고

그런 예의와 친절을 봤으면 다른 주변분들에게 똑같이 실천하고 친절함으로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그렇게 퍼져나가야 한다는거죠

모든직장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서로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친절하게 삶을 살아가야죠

또 일한만큼 능력도 인정해주고 댓가도 확실히 지불하고 그래야 사람들이 활력이 넘쳐

자신안에 있는 능력을 100% 발휘해서 좋은 아이템들이 나오죠 

다 이렇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개개인 모두가 예의있는 행동과 말 친절이 몸에

자연스레 베이게끔 노력할때 세상에 많은 분들이 본받게 되고 그렇게 나아가면 더 이상

우리 주변에 어둡고 무거운 표정들이 아닌 누구나 밝은표정 밝은세상이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각박한 세상에 살면서 좋은일도 있었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었고 또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과 배반.. 이렇게 안좋은

일들을 많이 겪고 또 살다 보니 나 역시도 그리 표정이 밝진 않지만 그래도 밝은웃음을

잃지 않으려 항상 노력을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안믿으면 누구를 믿겠습니까? 그래도 전 항상 사람을 믿을려고합니다 

 

 
최근 제사에 대해서..글들이 올라왔는데..참..어쩌다 이런글까지 올라오는지..마음이

아픕니다..제사 지내기 싫은 며느리들을 위한.."추석 대비 가짜 깁스"부터 해서 또

제사상에 피자와..중화요리 음식을 올리자는 의견들부터 다양한데..조상님들에게

정성이 아닌..모든걸 편하게 돈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글들을 보면..문제가 심각하지만

요즘엔 많은 음식들이 널렸고 또 현대인의 입맛에 맞지 않고 기름기가 많아 비만부터

해서 다 못먹고 버려지는 음식물 때문에 문제시 되어서 그렇게 한말 같은데

시대가 변한 만큼 젊은 사람들에게 왜 제사상에 그런 음식들을 올리면 안되는지

스님들께서 상세하게 가르쳐 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역마다 제사

지내는법이 다 다르다고 하고..나도 잘은 모르지만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삿상에

금기시 되는 재료부터 음식들은 분명 있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음식 하는거 이거 보통 힘든게 아니죠 허리도 아프고 집중 안하면 칼질하다

손도 베이고 기름 튀고 화상도 입고 정말 힘듭니다 해본 사람들은 압니다 고통이죠

그냥 드시는 분들은 모르는데 정말 음식 하나

만드는것도 너무나 힘이들죠 뭐..그만큼 너무나 바쁘게 살고 하다보니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여러분들의 조상님이시고 그런 조상님이 계셨기에 여러분이 지금 존재할수

있는거니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정말 정성스레 음식을 장만하셔야 조상님이 흐뭇해하고

또 감동하셔서 자손들에게 더 많은 복을 줍니다 


끝으로 누가 나에게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라고 나에게 말한다면 이제 갓 태어난 아기가

눈을 뜨고 첫숨을 내쉰것처럼 이제 세상에 대해 조금 알뿐..내가 아는 깨달음은 내가 살아온

세월만큼의 직접 보고 경험한 깨달음이고 삶을 살아가며 내가 모르는 또 새로운것들을

경험하며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겪어가며 계속해서 배워 나갈뿐입니다

깨달음엔 끝이 없기 때문에 내가 모든걸 깨달았다라고 말할순 없습니다

다만 이 각박한 세상을 경험하면서 내가 깨달은것은 나의 천성을 바꾸어 참된 인간이

되기 위한것..또 사회에 크고 작은일에 관심 갖고 또 힘들게 사시는분들을 돕고 누구나

고통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것과 이곳이 부처님들의 나라로 가기 위해

잠시 거쳐가는 수행의 장소라는것 그리고 불교를 알려 어리석은 중생들을 구제하고

악을 선으로 다시 물들게해서 이 오탁악세 사바세계를 누구나 행복하게 살수 있는

극락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것이 나의 깨달음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천성이 다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쉽지 않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행복을 원하고 또 바라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것 역시나 우리들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나혼자만 되는게 아니라..모든 불자님들과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 다 같이 노력하고 개개인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길때 세상은 행복으로

변하고 또 이루어집니다 모든건 실천입니다..그리고 세상 모든일에 귀 기울이세요

모든 불자님들 가정에 불보살님들의 가피가 전해져 늘 행복하시고 바라던 소원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불하세요!! 합장



성보사!!<-- 주변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 부처님의 법을 알리고

여러불자님들께서 주변분 한분 한분 모셔와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것만으로도 최고의 보시입니다
 
저희들 모두가 부처님의 아들딸이고 그렇게 실천을 해야죠 저 차원의 이런 세계가 아닌

부처님의 나라 고차원의 극락세계로 나아가려면 혼자만 극락 갈려고 하는것도 안됩니다

우리 모두 같이 어둠속에 해메이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구제하고 다 같이 데리고 부처님들의

나라로 가야죠

또한 스님들을 항상 존경하고 스승님처럼 떠받들고 또 불자님들간에도 절안이든 밖이든간에

서로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남녀 사이에도 서로 차별하지말고 대화해가며 보시도 하면서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야죠
 
모든 종교는 서로죽이거나!! 싸우지 말고! 욕하지말고 몸소 실천하고 행동하고 천지만물에

작은 피조물들뿐 아니라 동 식물등 인간의 생명을 소중함을 알고 사람들간에 너와 내가

둘이 아닌 하나로 바른삶을 살아가며 서로 아끼며 베풀어주고 혹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또한 서로 돕고 사랑하고 살아야 하는게 진리이죠

부모는 부모로써 당연히 자식을 사랑해야 하고 자식역시나 부모님을 극진히 대접하고

날 낳아주신 부모님 의 은혜 평생 모셔야하죠 그렇게 실천을 해가면 너나 나나할꺼

없이 몸과 마음이 청정해지고 나아가 사회의 부정부 패도 사라지고 정화가 되면

나라가 불국토처럼 청정해집니다 한분 한분의 입으로 주변에 사시는 힘든분들 어둠속에

헤매이는 그런 중생들과 외국인을 비롯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불교를 알려 총과

무기 대량살상무기가 더이상 없는 청정한 지구촌으로 만들어가야죠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모든불보살님께서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불교를 믿는 모든 불자님들은 너무나 똑똑하시고 지혜가

넘치십니다~! *^-^* 머리숙여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성보사 주지스님 그외스님들 훌륭하신 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

  불기 2558년 을미년에는 불자님 가정과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가득하기를 축원드립니다.